구테흐스,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향한 후티 공격 강력 규탄…12명 사망·309명 부상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사망 12명, 부상 309명을 발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후티들에게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
구테흐스는 성명에서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후티들의 잔혹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이러한 공격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번 '잔인한 공격'이 토요일 오후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해 12명이 사망(시민과 거주자 포함)하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민간시설을 향한 '후티들의 잔혹한 공격'이 재발한 가운데, 연합군 공식대변인인 대장 투르키 알말리키는 "토요일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의 한 여객홀을 공격한 비겁한 테러 행위와 그로 인한 여행객 및 공항 직원 등 민간인의 사망·부상은 국제인도법과 관습법에 따른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알말리키는 이 공격을 "원칙과 가치, 윤리에 반하는 끔찍한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연합 공동군 사령부가 "국제인도법과 관습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단호하게 이 테러 공격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