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아르테미스 4로 2028년 유인 달 비행 발표
NASA는 아르테미스 4 임무가 2028년 유인 달 비행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기관은 일정 준수를 위해 작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요건을 재검토하며, 착륙선은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에서 병행 개발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4 임무가 2028년에 달로의 유인 비행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달 표면에 인간의 존재를 재개하려는 기관의 노력의 일환이다.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은 기관이 작업 속도를 앞당기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작맨은 이러한 조치들이 아르테미스 4에게 "2028년에 미국인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달 표면으로 복귀시킬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착륙 시 이동차량과 지속적 인간 거주를 위한 초기 요소들이 우주비행사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책임자 제레미 파슨스(Jeremy Parsons)는 달 착륙선 개발이 계약을 맺은 두 민간업체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에서 병행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슨스는 아르테미스 팀이 2028년 일정 내에 달 표면에 도달하기 위한 실질적 진전을 이루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NASA가 어떤 회사가 승무원을 달 표면으로 이송할지 결정하기 전에 가능한 한 오래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두 회사 모두 그 해 착륙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