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UAE에 2-0 승리로 제27회 걸프컵 우승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제다에서 열린 제27회 걸프컵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0으로 꺾고 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제27회 걸프컵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사우디 제다의 알인마 스타디움에서 오후 9시 정각에 열렸다.
전반은 사우디가 2-0으로 앞선 채 마감됐으며, 11분에 함맘 알함마미가 선제골을 넣었고 13분에 페라스 알부라이칸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는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으로 종료되며 사우디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번 우승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걸프컵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대회 1·2위에 배정된 상금 총액은 미화 약 150만 달러로, 우승팀 사우디가 100만 달러를, 준우승팀 UAE가 50만 달러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