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팔레흐 알자이디, 군 전투준비태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지시
2026년 10월 13일 저녁 알리 팔레흐 알자이디 총리가 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비·훈련을 확보하며 병과 간 연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 겸 군 통수권자 알리 팔레흐 알자이디는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저녁, 병과 역량과 기술적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알자이디는 비서실장과 기획부 차관, 여러 고문 및 군 병과 지휘관들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했으며, 회의 목적은 현 준비태세를 평가하고 장비와 훈련상의 부족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군, 해군, 방공 및 육군항공의 역량을 검토하고, 이러한 역량을 첨단 기술과 고도화된 체계로 보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힘의 균형이 더 이상 전통적 무기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토론을 벌였다.
알자이디는 현대 군사력의 요소가 공중 능력, 무인기, 방공체계 및 기술적 진보에 기반한다고 확인하며, 이들 축이 영공·해역·영토 보호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병과의 전투준비태세를 끌어올리고, 국가 안보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확보와 훈련, 정비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총리는 정부가 군 전력 개발에 필요한 조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들에 지시 이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진척 상황을 정기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지시는 걸프 및 인근 해상 통로의 안보 계산에 영향을 미친 수개월간의 지역적 긴장 이후 방공과 무인기 문제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관심의 일환으로 나왔다. 바그다드는 무기 결정권을 국가의 통제 하에 두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사안은 알자이디가 진행 중인 걸프 순방과도 연관되며,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회담에 이어 쿠웨이트에서의 회담까지 안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지시 사항은 레이더 및 방공 체계의 현대화, 공중정찰 및 무인기 능력 확대, 해군 함정과 육군항공의 전투준비태세 개선을 포함하는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병과 간 통합과 합동작전 지휘실의 연계를 중점으로 한다.
참석자들은 병과의 준비태세를 공동 훈련 계획과 공중·해상 비상 시뮬레이션 훈련과 연계하고, 작전 데이터베이스와 보급선 체계를 갱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단계는 관련 국방 부처와 주체들이 지시를 구매·훈련·정비 일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