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사우디에 방공 체계와 보이저기 파견 발표
앤디 번햄은 방공 체계와 '보이저'기를 사우디로 보내 안사르 알라(후티)와의 전투를 지원했다고 밝혔으며, 보이저는 지금까지 14개의 작전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영국 총리 앤디 번햄은 월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방공 체계와 '보이저'기를 파견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예멘의 안사르 알라(후티) 집단에 맞선 사우디의 노력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번햄은 언론 브리핑에서 사우디로 파견된 '보이저'기가 지금까지 14개의 작전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고, 군사 지원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이후 예멘에서 전례 없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광범위한 지상전이 발발했고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 사이에 지역적 공습이 재개되었다.
대치 상황 속에서 후티는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이중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12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 공격들로 인해 사우디 당국은 공항의 운영을 중단했고 폐쇄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