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진단 개발·인력 교육 위해 로슈와 협력 프로그램 서명
이라크 보건부는 월요일 스위스 제약사 로슈와 진단 방식 개발, 인공지능 지원 장비 제공, 의료 인력 대상 교육·인식 제고 프로그램 실행을 목적으로 한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 이라크 보건부는 월요일 스위스 로슈사와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진단 역량을 강화하며 의료·보건 인력의 교육을 지원해 이라크의 환자 진료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명식은 보건부 장관 압둘후세인 알무사위의 주관으로 거행되었으며, 장관을 대신해 부처 기술 차관 하니 알아카비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주이라크 스위스 대사 페터 넬슨, 전문 센터 국장 아흐마드 알아바디, 안과 및 혈액 질환 전문 병원과 센터의 병원장들, 로슈 대표단과 부처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프로그램에는 보건부 측을 대표해 전문 센터 국장 아흐마드 알아바디가 서명했으며, 로슈 측에서는 이라크 담당 관리자 아이만 하지 이브라힘이 서명했다.
보건부는 협력 항목이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장비 및 소모품 제공을 통한 진단 기법 개발과, 의료 교육 및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시행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라크 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전문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보건부는 이번 프로그램 서명이 전문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적 지식과 최신 의료기술을 활용하려는 방침의 일환이며, 이는 보건 부문 발전 및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한 계획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