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선거 투표소 마감, 투표율 약 75%…리쿠드 선두 전망
화요일 저녁 투표소가 투표율 약 75%로 마감됐다. 로이터가 전한 여론조사에서는 리쿠드가 약 24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타났고, 선거위원회는 투표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저녁 이스라엘 크네세트 선거의 투표소들이 마감됐으며, 투표율은 약 75%로 추정됐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은 120석 가운데 약 24석을 얻어 최대 정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이스라엘 언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마감 시각인 바그다드 시간으로 오후 11시까지의 연장 요청을 리쿠드당이 제기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는 36개 명단이 120석을 놓고 경쟁했으며, 네타냐후 진영과 야당 진영, 그 가운데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샤르 당이 주요 경쟁을 벌였다.
이 선거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처음 치러졌으며, 유권자들은 특히 그 공격과 이후 가자·레바논·이란에서 벌어진 전쟁 속에서 네타냐후 정부의 안보 대응을 평가할 기회로 여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