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형 무기 시험 발표
북한, 신형 무기 시험 발표

계속 보도 - 이라크 알와스타 신문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신형" 무기 체계 시험을 직접 지도했으며, 관영 매체는 이번 실험이 국가의 군사 능력에서 지속적인 진전을 반영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이 발표는 평양이 자국 동해안 인근 해역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한국과 일본이 밝힌 지 이틀 만에 나왔다. 양국은 이를 지역 안보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규탄했다.
북한 미사일국은 "김정은의 참관 하에 신형 무기를 성공적으로 시험했다"고 밝혔다.
평양은 새로운 무기 체계의 구체적 성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관영 매체는 김정은이 이번 실험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최첨단 방위 기술의 현저한 증거"라고 묘사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정은이 이 능력들이 자국의 적들에게 "치료할 수 없는 두통과 가혹하고 불가피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이번 시험을 자국의 군사적 대비태세와 연관지으며, 이러한 기술 보유가 "국가의 전쟁 대비태세와 향후 군대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은 이번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규탄하며 평양에 탄도미사일 관련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일본은 공식 항의를 제기했고, 이번 실험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밝혔다.
출처: 프랑스 통신(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