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즈하란 아람코 건물 공격으로 제한적 화재…부상자·사망자 없어
사우디 에너지부는 화요일 저녁 즈하란에 있는 아람코의 행정 건물이 공격을 받아 제한적 화재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우디 에너지부의 한 책임자는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새벽, 동부 지역의 즈하란에 있는 아람코 사의 행정 건물이 화요일 저녁에 공격을 받아 제한적인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고 당국이 사건 대응과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회사 본사 인근 즈하란에서 강한 폭발음이 들린 직후 나왔으며, 비슷한 시각에 수도 리야드에서도 유사한 폭발이 보고됐다.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은 즈하란 상공에서 미사일을 요격해 파괴했으며, 미사일 파편이 주거지역에 떨어졌다고 전했으나 사건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행정 건물이 직접 타격을 입은 것인지 요격된 미사일의 잔해가 떨어진 것인지 아직 불분명하며, 아람코나 당국은 아람코의 운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후티 반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 간의 지속적 긴장 고조의 맥락에서 발생했으며, 후티는 앞서 아람코 시설 주변 대피를 촉구했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공격 재개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는 우리가 다룬 기사 — 트럼프, 이란을 비난하며 후티들에게 공격의 결과를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