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알자이디, 요르단 공식 방문 위해 바그다드 출발
이라크 총리 알리 알자이디는 월요일 요르단 암만으로 출발해 압둘라 2세 국왕과의 협력 논의 및 양해각서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주 레바논과 시리아 방문도 이어진다.

이라크 총리 알리 알자이디는 월요일 바그다드를 떠나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요르단 하심왕국으로 향했다.
정부 대변인 하이더 알아부디는 영상 발언에서 알자이디가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정세의 전개와 그것이 양국에 부과하는 책임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아부디는 이번 방문에서 양국 국민의 이익에 기여할 경제·개발 분야의 공동 프로그램을 위한 협력의 길을 열어줄 양해각서들이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이번 방문 시점이 바그다드와 암만이 아랍·지역 차원의 협의를 확대하려는 공동의 비전을 반영하며, 이는 지역의 안보와 주민들의 안정 보장을 지원하는 해법을 뒷받침한다고 지적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알자이디는 이번 주 레바논과 시리아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기도 하다.
총리는 지난 수요일 쿠웨이트도 포함한 걸프 지역 순방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방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