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미국의 이라크산 원유 수입 4주 연속 '제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이라크산 원유 수입이 4주 연속 제로로 집계됐으며, 캐나다가 하루 평균 390만2천 배럴로 최대 공급국이었다고 밝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이라크산 원유 수입은 4주 연속 '제로'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지난주 주요 10개국으로부터의 미국 원유 평균 수입을 하루 5,300,000배럴로 집계했으며, 이는 전주의 5,407,000배럴보다 107,000배럴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EIA는 캐나다가 미국의 원유 공급국 가운데 하루 평균 3,902,000배럴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베네수엘라가 571,000배럴, 브라질이 183,000배럴, 사우디아라비아가 176,000배럴이라고 전했다.
멕시코는 154,000배럴, 콜롬비아 122,000배럴, 아르헨티나 100,000배럴, 기니 80,000배럴, 나이지리아 12,000배럴을 기록했으며, 해당 기간 미국 시장에는 이라크산 원유 수입이 전혀 기록되지 않았다.
참고로 미국의 일일 석유 소비량은 약 20,000,000배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