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이라크 석유부 차관과 푸틴, 에너지 협력 논의
이라크 석유부 가스 담당 차관 이자트 사베르 이스마일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가스 수출국 포럼 계기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만나 석유·가스 협력 확대 및 러시아의 기술·전문성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라크 석유부 가스 담당 차관 이자트 사베르 이스마일은 화요일 저녁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나 양국의 에너지 분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이라크 대표단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가스 수출국 포럼에 참가하는 일정 중 이뤄졌다.
이스마일은 회담에서 이라크가 양국 간 관계를 강화하고 바그다드와 모스크바 간 협력의 지평을 넓혀 양 국민의 공동 이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성명은 전했다.
성명은 또 이번 회담에서 이라크가 석유·가스 분야에서 러시아와의 협력 발전에 관심을 보였으며 첨단 기술과 전문성 활용, 천연자원의 최적 투자와 에너지 부문 개발에 기여하는 공동 파트너십 및 프로젝트 장려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