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유엔 상주 조정관, 파트너십 지속 재확인·건설 기회 활용 촉구
피터 호킨스는 유엔이 평화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했으며, 서비스 개선과 여성·청년 역량 강화를 통해 건설 기회를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라크 유엔 상주 조정관 피터 호킨스는 유엔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이 이라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국민을 지원하며 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이루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호킨스는 유엔의 이라크와의 파트너십이 수십 년에 걸쳐 이어져 왔고 국가가 겪은 변화와 함께 발전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엔이 이라크 국민을 어려울 때 지원했고 재건 노력과 국가기관 강화에 기여했으며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분명한 목표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교육·보건·공공서비스 발전 지원, 양질의 일자리 확대, 여성과 청년의 역량 강화로 그들이 포부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것, 난민과 국내실향민에 대한 보호 제공과 영구적 해결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 부족과 기후변화 영향에 직면한 지역사회를 계속 지원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라크에는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 건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진정한 진전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서비스의 질과 그들이 포부를 실현하고 미래를 자신 있게 계획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로 측정된다고 강조했다.
호킨스는 여성과 소녀들이 리더십과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자신의 기술과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원과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