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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서 6시간 회담…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제안 논의

التحرير게시: 2026-10-10 08:23 · 1 분 읽기

미국·우크라이나·유럽 국가들의 협상단이 금요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6시간 동안 회담을 열어 전쟁 종식을 위한 통합 제안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했다고 익명을 요청한 한 관계자가 전했다.

마이애미서 6시간 회담…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제안 논의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국가들의 협상단이 금요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6시간 동안 회담을 열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통합 제안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했다고, 회담 진행 상황을 아는 익명을 요청한 한 관계자가 전했다.

그 관계자는 겨울이 오기 전에 정치적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향후 몇 주 안에 이 제안에 합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마이애미 회담에는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으며,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유럽 국가들 및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대표들도 함께했다.

그 관계자는 협상단이 전후(戰後) 단계와 관련된 폭넓은 쟁점을 논의했으며, 여기에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안보 보장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지원 패키지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또한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경제 계획과 키이우의 유럽연합(EU) 가입 경로도 논의됐다.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으로 묘사된 토지 문제와 관련해 대표단들이 '몇 가지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또 대표단들이 유럽과 러시아 간의 안보 구조에 대한 구상도 검토했으며, 이는 안정을 공고히 하고 향후 수년간 평화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추가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 논의는 2022년 2월부터 계속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종식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이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반복적인 협상 시도들이 정치적 합의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정전과 분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상 틀을 찾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 러시아가 장악한 영토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평화 합의는 양측의 양보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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