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알렉산드라, 왕세녀로서 첫 단독 공식 임무 수행
노르웨이 왕세녀가 오슬로 왕궁 집무실에서 '오퍼레이션 다그스페르크' 캠페인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는 왕세녀로서의 첫 단독 공식 임무였다.

노르웨이의 왕세녀 잉그리드 알렉산드라는 수요일인 오늘 왕세녀 자격으로서 첫 단독 공식 임무를 수행했다고 독일 통신사 DPA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만남은 오슬로의 왕궁에 있는 그녀의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오퍼레이션 다그스페르크'로 알려진 자선 캠페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잉그리드 알렉산드라는 이전에 왕실을 대표해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한 적은 있으나, 왕세녀라는 공식 신분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잉그리드 알렉산드라는 지난 8월 말 조부인 하랄드 5세의 서거와 부친 하콘 8세의 즉위로 왕세녀 칭호를 이어받았다.
오퍼레이션 다그스페르크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을 위해 활동을 벌이는 조직이며, 캠페인 행사는 목요일인 내일 열릴 예정으로 노르웨이 전역의 학생들이 다른 나라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 자금 마련을 위해 기부를 모을 예정이다.
노르웨이 왕실청은 올해 캠페인 수익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평한 학교를 세우려는 청년들의 노력 지원에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