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 북부 교전 후 시리아발 침투 시도 저지
요르단군은 금요일 저녁 북부 군사지역에서 발생한 교전 끝에 시리아에서 온 약 14명 규모의 침투 시도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시리아는 요르단과 국경에 합동위원회 구성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요르단군은 토요일 시리아 영토에서 온 약 14명으로 구성된 집단이 침투를 시도했으나 이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금요일 저녁 북부 군사지역에서 발생한 교전 이후라고 전했다.
군은 성명에서 이 집단의 구성원들이 “짙은 화력의 엄호” 아래 침투를 시도했으며 국경수비대와 직접 교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교전 규칙에 따라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교전으로 인해 그 무장 집단에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구성원들은 시리아 내부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피해 규모나 사건에 대한 추가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관련해 시리아 외무·재외국민부는 화요일 요르단과 협력해 국경상의 위반 재발을 막기 위한 긴급 현장·안보 합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조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요르단이 다라아 주의 여러 지역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뒤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