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트럼프, 연말 전 이란에 광범위 공격 명령할 수도
CNN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가 연말 이전에 이란에 광범위한 타격을 명령할 수 있으며, 실제 실행은 중간선거 이후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CNN은 월요일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 이전에 이란에 대한 공격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전했으며, 새 공격은 "시간 문제"라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어떤 새로운 군사 작전은 광범위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이러한 타격은 중간선거 이후에 실행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CNN은 트럼프가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나, 광범위한 작전을 명령할 기미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지난 일요일 "미국은 오늘 밤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들과 합의를 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없앨 것인가?"라고 질문했고, 자신이 '자발 알파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자발 알파스'는 우라늄 농축 시설인 나탄즈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깊게 묻힌 터널 두 군데로 이루어진 매우 요새화된 시설로 묘사된다. 이란은 이곳에서 어떤 핵 활동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도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발 알파스'를 공격할 가능성을 여러 차례 시사해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