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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7년 예정 비행 앞서 백악관서 아르테미스 3 승무원 접견

عباس البياتي게시: 2026-10-29 10:57 · 2 분 읽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아르테미스 3 임무 승무원들과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즈크만을 접견했다. 이 만남은 인간의 달 착륙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2027년 예정된 궤도 시험 비행을 앞두고 이뤄졌다.

트럼프, 2027년 예정 비행 앞서 백악관서 아르테미스 3 승무원 접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아르테미스 3 승무원들과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즈크만과 함께 서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아르테미스 3' 임무 승무원들을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즈크만과 함께 접견했다. 이는 이들의 내년 예정된 비행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이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는 트럼프가 책상 뒤에 앉아 있고 파란 제복을 입은 우주인들이 그를 둘러싼 모습이 담겼으며, 오벌 오피스에서 승무원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함께 게시됐다. 회의 내용에 대한 공식적인 상세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승무원 명단

승무원은 랜디 브레스닉을 임무 지휘관으로, 유럽우주국 소속 이탈리아인 루카 파르미타노를 조종사로 포함하며, 안드레 도글라스와 프랭크 루비오가 임무 전문가로 참여한다. 밥 하인즈는 주승무원들과 함께 훈련하는 예비 승무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루비오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넘게 머물러 단일 임무로 미국 우주비행사가 기록한 최장 체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르테미스 3는 도글라스에게는 첫 우주 비행이 될 것이다.


달 착륙을 위한 궤도 비행

아르테미스 3는 달 표면에 착륙하지 않는다. 이 임무는 2027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발사체를 통해 지구 궤도에서 진행되는 시험 비행으로 설계되었으며, 오리온 우주선은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이 개발 중인 달 착륙선과의 도킹 및 결합 절차를 시험할 예정이다. 이는 2028년 계획된 아르테미스 4 임무를 위한 준비로, 아르테미스 4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인간을 달 표면으로 되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접견 당일 이란 이슈도 부각

만남이 있던 날 트럼프는 이란과 관련해 발언하며 협상이 중재자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 임무를 끝내야 한다. 합의로든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든"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부통령 제이디 밴스에게 테헤란과 평화협상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해당 소통은 의료 물자 전달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NASA가 2028년 아르테미스 4 임무의 유인 달 착륙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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