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 이란 남부 시릭 연안 무인기 관련 사고로 어부 3명 부상
호르무즈간 당국은 수요일 시릭 인근 해역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 관련 사고로 어부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란 매체들은 사건을 워싱턴과 연계해 보도했지만 미국 측의 공식 논평은 아직 없다.

이란 남부 호르무즈간 주의 지방 당국은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시릭 해역 인근에서 정체 불명의 무인기와 관련된 사고로 어부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가 작성될 시점까지 사망자는 집계되지 않았다.
호르무즈간 주의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지사인 아흐마드 나피시는 사고가 수요일 오전 시릭 어업 구역에서 운항 중이던 한 어선에서 발생했으며 승선자 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시릭 지역 병원은 비상 태세에 들어갔고 부상자 이송을 위해 구급차가 부두로 보내졌다.
영상에는 부상자들이 치료를 위해 해안으로 이송되는 장면이 담겼으며, 이란 언론은 이번 사건을 미국의 공격과 연결해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측의 공식 논평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호르무즈 해협 및 주변에서 고조되는 긴장 속에 발생했는데, 이 중요한 해로에서는 상선들을 겨냥한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